[머니투데이] 농진청, ‘고려인삼’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 입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고려인삼이 노화에 의한 골다공증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고령 실험쥐를 이용해 골다공증 개선효과를 관찰한 결과, 고려인삼을 먹은 그룹에서 생후 8주의 어린 그룹과 유사한 골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생후 112주의 실험쥐는 인간의 나이로 70세 이상에 해당되며, 자연노화로 골다공증이 진행된 생후 104주째부터 2달간(8주) 인삼을 먹인 뒤 그 효과를 관찰했다는 게 농진청의 설명이다.
김영옥 농진청 인삼특작이용팀 박사는 "인삼을 활용해 합성의약품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대학과 공동으로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 기자
농촌진흥청은 고령 실험쥐를 이용해 골다공증 개선효과를 관찰한 결과, 고려인삼을 먹은 그룹에서 생후 8주의 어린 그룹과 유사한 골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생후 112주의 실험쥐는 인간의 나이로 70세 이상에 해당되며, 자연노화로 골다공증이 진행된 생후 104주째부터 2달간(8주) 인삼을 먹인 뒤 그 효과를 관찰했다는 게 농진청의 설명이다.
김영옥 농진청 인삼특작이용팀 박사는 "인삼을 활용해 합성의약품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대학과 공동으로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 기자